subvisual

서강대학교 학부 혹은 대학원을 거쳐 국내외에서

언론학, 미디어학 박사를 한 연구자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서강언론학연구회>라고 합니다. 현재 이 연구회에는

약 170여명의 연구자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훌륭한 연구업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는

연구자가 많습니다. 언론학, 미디어학 연구계 전반에서

서강출신 연구자에 대한 평은 매우 좋은 편이고

실제로 많은 연구업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교수 생활을 하는 서강출신 연구자는 현재 약 3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에에도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영국 등지에서도 많은 연구자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서강대 본교는 물론이고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서

열심히 연구하며 좋은 논문과 저서를 남기고 있습니다. 


서강 특유의 학문에 대한 진지함, 그리고 연구에서의 성실함 등이

그 같은 좋은 결과의 배경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에도 대학원에서 좋은 논문이 나왔고, 또 좋은 조건으로 해외 

유학을 가게 된 동문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그리고 재학생 여러분들께서도 여러분의 미래 진로에 

연구자로서의 길을 리스트에 올려두는 일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성 원용진 교수).

첨부파일
댓글 0